언박싱

내돈내산 코스트코 뉴발란스 러닝화 420 ME420RG2 WE420LB2 구매후기 리뷰

세 모 2023. 1. 26. 17:27

코스트코에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코스트코를 가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팔만한 물건을 팔고 살만한 물건을 사게 된다. 

 

무슨 말이냐면 두유를 예를 들어본다. 

 

보통 두유하면 베지밀, 삼육두유이다. 코스트코에는 딱 이 제품들만 판다. 군더더기 없이 꼭 잘 나가는 제품만 판다고 보면 된다. 

 

코스트코의 충성 고객은 30~50대이다. 나를 포함한 이들 대부분은 3~5만원의 연회원권을 구입하여 코스트코에서 물건을 산다. 

 

연회비를 낼 만큼 살 물건들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먹는 물은 대략 2000원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준다.

 

물2리터 X 6개 = 약 2000원

거기에 코스트코의 핫도그는 내 최애 간식이다. 코스트코를 갈때면 꼭 핫도그를 먹고 시작한다. 

핫도그 + 콜라 = 2000원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신발을 살펴보자.

푸마

 

언더아머

 

푸마

코스트코 매장에는 3~5만원대의 신발들이 많다.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뉴발란스 위주로 많이 보인다. 

 

하지만 얼마전 코스트코 온라인 몰에서 본 2만 원대의 뉴발란스가 보이질 않는다. 

 

온라인에서 파는 품목과 실제 매장에 있는 품목이 조금 다른 듯했다. 

 

결국에 온라인몰에서 뉴발란스 러닝화 420 ME420RG2 WE420LB2 를 구매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29990원을 결제하였다. 

 

이 신발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다. 코스트코에서는 뉴발란스를 3만원에 살 수 있다는 것

 

뉴발란스 420
01234
01

제조일도 최근이다. 굿! 

 

착용샷이다. 

 

사이즈는 뉴발란스치고 작게 나왔다. 

 

참고로 필자 뉴발란스 사이즈다. 

 

827은 265mm

 

530은 265mm

 

420은 270mm  

 

01234

러닝머신용 신발로는 손색이 없는 듯하다. 

 

앞으로 나와 함께할 뉴발란스 420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뉴발란스 러닝화 420 ME420RG2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