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6

[리뷰]반스 올드스쿨 피스 페이즐리 Vans Old Skool Peace Paisley 내돈내산 리뷰 후기

안녕하세요! 세모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좋아하는 신발 브랜드 반스 VANS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필자가 어렸을 때만해도 스케이트보드보다는 바퀴 4개 달린 롤러스케이트나 일자로 달린 롤러브레이드를 많이 타곤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들어서는 신도시를 위주로 스케이트보드 파크도 많이 생기는 추세이기도 하고 한강에 나가보면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사람이 꽤 많아진 거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 미군부대 근처에 있는 스케이트보드 파크에서 반스 스케이트보드화를 신고 보드를 타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적 함께한 반스 신발을 이번에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본 검정색 올드스쿨 클래식은 세일을 거의 하지 않고 있어서 7~9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색상과 프린트가 살짝 들어가서 ..

언박싱 2023.02.03

[리뷰] 러닝화 추천 나이키 탄준 품번:DJ6258 003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것 세모입니다. 오늘은 나이키 러닝화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나이키는 운동화 브랜드 중에서 명실상부 부동의 1위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데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신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브랜드 같습니다. 어렸을 때도 나이키를 신고 나이가 들어서도 나이키를 신는 걸 보면 나이키는 나이키인 거 같습니다. 나이키 중에서도 부동의 베스트 셀러말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러닝화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탄준 품번:DJ6258 003입니다. 나이키 탄준 품번:DJ6258 003 박스입니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자 나이키도 운동화를 제작하는데 20%는 재활용을 썼다고 쓰여있네요 조금 더 노력해서 50%까지 끌어올려도 좋을 거 같습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탄준 리..

언박싱 2023.02.01

내돈내산 코스트코 뉴발란스 러닝화 420 ME420RG2 WE420LB2 구매후기 리뷰

코스트코에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코스트코를 가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팔만한 물건을 팔고 살만한 물건을 사게 된다. 무슨 말이냐면 두유를 예를 들어본다. 보통 두유하면 베지밀, 삼육두유이다. 코스트코에는 딱 이 제품들만 판다. 군더더기 없이 꼭 잘 나가는 제품만 판다고 보면 된다. 코스트코의 충성 고객은 30~50대이다. 나를 포함한 이들 대부분은 3~5만원의 연회원권을 구입하여 코스트코에서 물건을 산다. 연회비를 낼 만큼 살 물건들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먹는 물은 대략 2000원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준다. 거기에 코스트코의 핫도그는 내 최애 간식이다. 코스트코를 갈때면 꼭 핫도그를 먹고 시작한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신발을 살펴보자. 코스트코 매장에는 3~5..

언박싱 2023.01.26

뉴발란스 ML827AAG 내돈내산 후기

뉴발란스는 편하다 얼마 전 뉴발란스 530 구매하여 외출용으로 신고 있고 전투용 하나를 더 장만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같은 모델을 사자니 조금 망설여져서 검색한 끝에 세일을 많이 하는 827 모델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세일도 세일이지만 무엇보다 ABZORB가 들어간 신발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주문한 지 하루 만에 도착했다. 언박싱은 언제나 즐겁고 신난다. 최종가 77,000원에 구매하였다. 뉴발란스 ML827 AAG 상세 착용 사진입니다. 잠깐 신어 봤는데 착용감이 너무 좋았다. 기본적으로 발 볼도 여유가 있었다. 색도 기본적인 흰색 검은색의 아빠운동화 같은 질리지 않는 색이었다. 이상으로 뉴발란스 ML827AAG 상세후기를 마친다. 오래 서서 일하거나 걸어서 이동이 많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언박싱 2023.01.04

뉴발란스 신상 MR530CB 내돈내산 후기 리뷰 구입기

뉴발란스! 신발제조회사 이름이 신박하기 그지 없다. 새로운 균형! 뉴발란스에서 만든 신발을 신으면 균형잡힌 걸음과 자세를 유지 할 수 있을것만 같다. 2000년대 초반에 뉴발란스가 갑자기 유행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나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574를 신으며 유행의 대열이 합류 했던 기억이 있다. 2020년대 뉴발란스는 계속 유행을 하고 있다. 아마 조금만 더 지나면 나이키를 넘어 설 기세다. 물론 그런일은 당분간은 없겠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은 것 같다. 나는 신발을 보면 딱히 느낌이 없다. 저걸 갖고 싶다. 사고 싶다. 소장하고 싶다. 그러나 나이가 점점 들면서 한가지 바램은 있었다. 편한 신발! 편한 신발하면 뉴발란스 아닌가? 지금 신고 있는 리복 운동화가 너무 낡아서 신발을 사야하는 시점이 왔고 마..

언박싱 2022.12.21

와이즐리 내돈내산 구매후기 언박싱

와이즐리! T데이 행사가 아니였다면 아마 계속 모르고 있었을 것 같은 회사이다. 추천인코드 : ussang8342034 사실 T데이 50%쿠폰에 이끌려 뭐를 파는 곳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와이즐리 홈페이지를 열어 보았다. 첫 느낌은 마켓컬리 초창기 느낌과 매우 비슷하였다. 다만 식료품 위주의 마켓컬리와는 다르게 일상 생활용품 위주의 제품들이 많이 보였다. 회사의 컨셉은 일상 생활에 쓰는 물건을 현명하게 사서 쓰자인거 같았다. 왜 계속 쓰는 물품을 비싸게 사서 씁니까? 우리의 물건은 광고와 물류비용을 줄여서 거의 원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라고 회사는 말하고 있었다. 소비자는 물건을 살 때 항상 싸고 좋은 제품을 일명 가성비 제품을 원한다. 하지만 시중에는 싸고 좋은 제품은 없다. 싸고 쓸만한 제품이 있을..

언박싱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