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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타다 보면 갑자기 계기판에 내가 모르는 경고등이 뜰 때가 있다. 일단 경고등의 색의 대략 3개정도가 있는데
빨간색 : 위험신호이므로 주행중이라면 바로 정비소에 가서 확인하고 정비해야 한다.
주황색 : 당장은 위험하지 않지만 시간이 된다면 바로 정비소에 가서 확인하고 정비해야 한다.
녹색 : 대체로 괜찮다.
특히나 겨울철에 잘 뜨는 경고등이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다.
겨울이 되면서 기온이 0도로 떨어지게 되면 갑자기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공기압이 떨어지게 되고 센서를 통해 경고등이 뜨는 것이다 .


이럴때는 자주 다니는 정비소에 들러 바람을 알맞게 보충하면 된다.
가기전 따뜻한 캔커피 2~3개 정도 챙겨가면 굿!
만약 자주 가는 정비소가 없다면 규모가 제법 큰 주유소에 가서 넣으면 된다.
큰 주유소의 경우 보통 자동세차장이 딸려 있는데 바람을 넣을 수 있는 기계도 같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바람을 아무렇게나 넣으면 안되고 차 운전석 문을 열어 보면 타이어 표준압이 적혀 있다. 이에 맞춰서 넣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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